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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반려동물 키울때 TIP

강아지 우울증 증상과 대처방법

《강아지 우울증 증상》

 

안녕하세요 BUNAM 입니다

요즘들어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강아지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강아지 종류부터 강아지 견종별 특징, 강아지 알레르기등 강아지에게 궁금한점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도 사람처럼 우울증에 걸리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우울증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글 주제와 상관없다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

 

강아지는 왜 우울증에 걸리는 걸까요?

답: 사람과 같은 이유 입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비슷한 이유로 우울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왜 우울증에 걸리는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로는 대표적으로 오랜시간 혼자있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된다면 나도 모르게 우울증에 걸릴수 있습니다

 

강아지도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아지도 주인도 없는 집에 혼자 오랜시간 있거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게 되면 점차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다고 해요

 

만약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면 강아지와 오랜시간을 함께 하며 강아지와 놀아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병원에 가셔서 수의사와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그렇다면 강아지 우울증 증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강아지 우울증 증상》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렸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 강아지의 행동을 보시면 됩니다

 

강아지 우울증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식욕증가/감소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요즘들어 갑자기 밥을 많이 먹거나 아니면 반대로 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면 강아지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2번째는 무기력함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산책갈까? 라는 말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요즘들어 산책을 가자고 하였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거나 무기력하다면 우울증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우울증 증상으로는 수면장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밤에 자지않고 계속해서 혼자 집을 돌아다니거나 밤에 잠을 들지 못한다면 우울증을 걱정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 우울증 증상중 수면장애가 있는 이유는 강아지가 우울증에 걸려 아침이나 낮에 계속해서 잠만 자고 정작 밤에는 잠을 자지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인거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핥거나 깨무는 현상 역시 강아지 우울증 증상중 하나 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심하게 핥거나 계속해서 발을 깨물려고 한다면 우울증을 걱정해보셔야 합니다

 

영국 동물구호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는 우울증 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울증에 걸린 강아지는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지금 현재 여러분의 강아지도 우울증에 걸려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고 자신의 강아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있다고 해도 우울증에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과 우울증에 걸렸을때 대처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강아지 우울증 예방 방법과 대처방법》

 

강아지 우울증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는 간단하지만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것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와 오랜시간 함께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와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라는 말은 그냥 집에서 같이 있으라는 말이 아닌 강아지와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교감을 해주거나 시간날때마다 계속해서 산책을 나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보면 쉬울거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며칠하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꾸준하게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같는게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 우울증 예방으로는 오랜시간 집에 혼자있었던 강아지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 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오랜시간 집에 혼자있었다면 집에 오자마자 자기할일을 하지 말고 최소 10분~20분정도 현관문앞에 앉아서 강아지의 얘기를 들어주시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강아지가 집에 혼자 10시간 이상 있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인해서 강아지가 집에 혼자 10시간 이상 있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집에 강아지 혼자 나두는것보다는 강아지와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강아지를 잠시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안타까운 얘기이기는 하지만 혹시나 자신의 강아지가 강아지 우울증이 의심이 간다면 평소보다 강아지에게 관심을 더욱 써주셔야 하며 너무 심각해 보이거나 걱정이 되시면 근처 동물병원에 방문을 하셔서 수의사와 상담을 해보신후 우울증 치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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